구약 · 선지서

이사야

21장 · 26단락

40장

  1. 40:1-11

    위로하라 내 백성을: 광야 길로 오시는 목자 하나님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징계가 끝났다고 알리게 하시고, 광야에 난 길로 친히 돌아오신다. 사람은 풀처럼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선다. 강한 팔로 다스리시는 그분이 같은 팔로 어린 양을 품으신다.

  2. 40:12-31

    비교할 수 없는 창조주, 지친 야곱에게 힘을 주시다

    하나님은 바다와 하늘을 재시고 별마다 이름을 부르시는 창조주이시다. 그분은 자기 길이 숨겨졌다고 탄식하는 야곱을 잊지 않으시고 지친 이에게 새 힘을 주신다.

41장

  1. 41:1-2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붙든다: 법정에 선 열방과 버러지 같은 야곱

    하나님은 섬들과 민족들을 재판 자리로 불러 동방의 정복자를 누가 일으켰는지 물으신다. 두려움에 빠진 열방은 서로 힘을 내라 하며 우상을 못으로 고정하지만, 하나님은 종 이스라엘을 친히 붙드신다. 버러지 같은 야곱의 구속자가 되시는 하나님은 목마른 가난한 자에게 광야의 강과 숲을 약속하신다.

  2. 41:21-29

    너희의 증거를 보이라: 침묵하는 신들과 시온에 소식을 주시는 하나님

    야곱의 왕이신 하나님이 열방의 신들을 법정에 세워 지나간 일과 앞으로 올 일을 말해 보라고 요구하신다. 신들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바람과 공허로 판결받는다. 하나님은 북방과 해 돋는 곳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신 일을 증거로 내놓으시고, 예루살렘에 기쁜 소식을 전할 자를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42장

  1. 42:1-25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종과 눈먼 종

    하나님이 붙드시고 기뻐하시는 종은 외치지 않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면서 이방에 정의를 세운다. 하나님은 그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으로 세우시고, 해산하는 여인처럼 부르짖으며 새 일을 시작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 이스라엘은 많은 것을 보고도 유의하지 않는 눈먼 종으로 드러나고, 탈취당한 백성은 자기들이 범죄하였다고 고백한다.

43장

  1. 43:1-13

    너는 내 것이라: 물과 불을 지나는 백성과 하나님의 증인

    불에 타고도 깨닫지 못하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그러나 이제” 하시며 다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을 창조하고 지으신 하나님은 그들을 구속하여 이름으로 부르시고, 물과 불 가운데서 함께하시며, 땅 사방에서 아들딸들을 모으신다. 열방이 증인을 내세우지 못하는 법정에서 하나님은 눈먼 백성을 자기 증인으로 세우시고, 자신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선언하신다.

44-45장

  1. 44:1-20

    너를 지으신 여호와와 사람이 깎은 신상

    이사야 44:1-20을 절마다 따라 읽으며 이스라엘을 지으시고 영을 부으시는 여호와와 사람이 나무로 깎은 신상의 대조, 처음과 마지막이신 예수와 성령의 약속을 해설한다.

  2. 44:21-45:7

    너를 잊지 않는 구속자, 고레스를 부르신 유일한 주

    허물을 지우시고 돌아오라 부르시는 하나님, 이방 왕 고레스를 목자와 기름 부음 받은 자로 세우신 뜻, 빛과 어둠과 평안과 환난을 모두 다스리시는 여호와의 주권을 이사야 44:21-45:7의 흐름을 따라 읽는다.

  3. 45:8-17

    토기장이와 다투는 질그릇, 스스로 숨어 계시는 구원자

    이사야 45:8-17을 따라 하늘과 땅에 의와 구원을 내라 명령하시는 창조주, 고레스를 쓰시는 하나님께 반문하는 백성을 향한 화 선언, 열방의 고백과 숨어 계시는 구원자를 해설한다.

  4. 45:18-25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이사야 45:18-25를 따라 사람이 살도록 땅을 지으신 창조주, 은밀하지 않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열방을 향한 초청과 맹세, 여호와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이스라엘을 해설한다.

46장

  1. 46:1-13

    짐이 된 우상, 백발이 되기까지 업으시는 하나님

    이사야 46:1-13을 따라 짐승 등에 실려 가는 바벨론의 신상과 태에서부터 백발까지 백성을 업으시는 여호와, 처음부터 끝을 알리시는 계획과 가까이 온 구원을 해설한다.

48장

  1. 48:12-22

    바벨론에서 나오라: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이의 부름

    하늘과 땅을 부르시는 하나님이 고레스를 불러 바벨론을 치게 하시고, 놓쳐 버린 평강을 탄식하신 뒤 포로 된 백성에게 즐거운 소리로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명령하시는 말씀을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

49-51장

  1. 49:1-13

    이방의 빛으로 삼아: 헛수고처럼 보이던 종의 사명

    태에서부터 부름을 받은 종이 헛되이 수고했다고 탄식하자, 하나님이 그에게 야곱을 돌이키는 일보다 더 큰 사명, 곧 이방의 빛이 되어 구원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는 일을 맡기시는 말씀을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

  2. 49:14-50:3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버림받았다고 말하는 시온에게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다고 탄식하는 시온에게 하나님이 젖먹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보다 더 깊은 기억과 돌아오는 자녀들과 포로를 되찾는 능력으로 답하시고,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는 말씀을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

  3. 50:4-51:8

    아침마다 귀를 깨우치시는 주: 배우는 종과 의를 따르는 백성

    아침마다 하나님께 배우며 매 맞음과 침 뱉음을 피하지 않는 종의 고백, 흑암 중에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부름, 그리고 아브라함을 돌아보며 영원한 구원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

54장

  1. 54:1-17

    버림받은 아내를 다시 부르시는 남편, 흔들리지 않는 화평의 언약

    이사야 54:1-17은 황폐한 시온을 자녀 없는 여인과 버림받은 아내로 그립니다. 여호와께서는 시온을 다시 부르시고, 노아에게 하신 맹세처럼 화평의 언약으로 시온을 지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55장

  1. 55:1-13

    값없이 오라, 들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이사야 55:1-13 주해입니다. 하나님은 목마른 자를 값없이 부르시고, 다윗에게 보이신 확실한 은혜를 백성에게 베푸시며, 돌아오는 악인을 너그럽게 용서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으며 기쁨의 귀환을 이룹니다.

56-57장

  1. 56:1-8

    만민이 기도하는 집, 고자와 이방인에게 주시는 영원한 이름

    이사야 56:1-8에서 여호와께서는 가까이 온 구원을 근거로 정의와 의를 명하시고, 백성 중에서 갈라질까 두려워하는 이방인과 고자에게 자기 집 안의 이름과 기도하는 자리를 약속하십니다.

  2. 56:9-57:13

    짖지 못하는 파수꾼과 문설주 뒤의 우상, 여호와께 피하는 자의 기업

    이사야 56:9-57:13은 자기 이익만 좇는 지도자들과 의인의 죽음에 무감각한 공동체, 산과 골짜기와 집 안까지 파고든 우상 숭배를 고발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모은 우상이 바람에 날려 가리라 하시고, 자신을 피난처로 삼는 자에게 땅과 성산을 약속하십니다.

  3. 57:14-21

    높은 곳에 계시며 통회하는 자와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57:14-21에서 하나님은 백성의 길에서 걸림돌을 치우라고 명하십니다.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신 분이 통회하고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시며, 고집스러운 백성을 고치시고 먼 데 있는 자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 평강을 선포하십니다.

60장

  1. 60:1-22

    일어나 빛을 발하라: 시온 위에 떠오른 여호와의 영광

    폐허가 된 예루살렘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떠오르고, 흩어진 자녀와 열방이 그 빛을 향해 모여 오며, 화평과 공의가 다스리는 성이 세워지는 약속을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

61장

  1. 61:1-11

    재 대신 화관을,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 여호와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은 이는 억눌린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시온의 슬픈 자들을 위로합니다. 희년의 자유와 제사장 나라의 부름은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께서 선포하신 해방의 약속을 밝혀 줍니다.

62장

  1. 62:1-12

    너를 헵시바라 하리라: 쉬지 않는 파수꾼과 시온의 새 이름

    하나님은 버림받은 예루살렘에 새 이름을 주십니다. 성벽의 파수꾼들은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며, 흩어진 백성이 돌아올 길을 닦으라는 외침이 울립니다.

63-64장

  1. 63:1-14

    홀로 포도즙틀을 밟으신 이, 환난에 동참하신 이

    붉은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시는 여호와는 홀로 심판을 행하십니다. 공동체는 출애굽의 은혜와 자신들의 반역을 기억하며 환난에 동참하셨던 하나님을 다시 부릅니다.

  2. 63:15-64:12

    원하건대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 폐허에서 드리는 공동체의 탄원

    성전이 불탄 폐허 속에서 백성이 하나님을 아버지와 구속자로 부르며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고,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시기를 간구하는 이사야 63:15-64:12를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

65장

  1. 65:1-16

    내가 여기 있노라: 손을 펴신 하나님과 갈라지는 두 길

    64장의 탄원에 하나님이 ‘내가 여기 있노라’로 답하시며, 우상 제의에 빠진 패역한 백성과 하나님을 찾는 종들의 운명을 갈라 말씀하시는 이사야 65:1-16을 절의 흐름에 따라 풀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