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시가서

시편

5편 · 6단락

20편

  1. 20:1-9

    환난 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백성

    전쟁을 앞둔 백성은 기름 부음 받은 왕을 위해 기도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한다. 왕에게 베푸시는 구원은 백성의 기쁨이 되고, 고난 가운데 기도하신 그리스도는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다.

21편

  1. 21:1-13

    주의 힘으로 기뻐하는 왕

    시편 21편은 여호와께서 왕의 기도에 응답하여 관과 생명과 승리를 주신 일을 감사한다. 중심에는 왕의 신뢰와 지존하신 이의 인자하심이 있고, 시는 여호와의 능력을 찬송하며 끝난다.

22편

  1. 22:1-21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래도 내 하나님

    시편 22:1-21은 응답 없는 하나님께 “내 하나님”이라 부르짖는 탄식이다. 조상들의 구원과 모태에서부터 이어진 관계를 붙들고, 조롱과 무너지는 몸과 에워싼 원수 앞에서 구원을 구하다가 응답의 고백에 이른다.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이 탄식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셨다.

  2. 22:22-31

    형제들에게, 땅 끝과 태어날 백성에게

    시편 22:22-31은 응답을 받은 시인이 회중 가운데서 드리는 찬송이다. 찬송은 형제와 이스라엘 회중에서 시작하여 가난한 자의 식탁, 땅의 모든 족속, 죽어 가는 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로 넓어진다. 히브리서 2장은 이 찬송을 형제들 가운데서 부르시는 예수의 노래로 읽는다.

23편

  1. 23:1-6

    나의 목자, 나의 주인

    시편 23편은 여호와를 양 떼를 이끄는 목자로, 이어서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 주는 주인으로 고백한다. 풀밭과 물가, 어두운 골짜기, 차려진 상과 넘치는 잔을 지나 여호와의 집에 이르는 흐름을 따라 읽고, 선한 목자 예수와의 관계를 다룬다.

24편

  1. 24:1-10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문을 지나 들어오실 왕

    시편 24편은 온 땅이 여호와의 것이라는 찬송으로 시작하여,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인지 묻고, 성전 문을 향해 영광의 왕을 맞으라고 외친다. 창조, 예배자의 자격, 왕의 입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 읽고,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다룬다.